2025년 메이져리그 개막 일정 및 기대되는 한국 선수

1. 해외 개막전 (일본 개막 시리즈)

• 일정: 2025년 3월 18일~19일
• 팀: LA 다저스 vs. 시카고 컵스
• 구장: 도쿄돔 (Tokyo Dome, 일본 도쿄) 

2. 미국 본토 개막일 (3월 27일) – 15경기

1. 양키스타디움 (뉴욕 양키스) – 뉴욕 양키스 vs. 휴스턴 애스트로스
2. 펫코 파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3. 트루이스트 파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필라델피아 필리스
4. 부시 스타디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vs.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5. 리글리 필드 (시카고 컵스) – 시카고 컵스 vs. 콜로라도 로키스
6. 다저 스타디움 (LA 다저스) – LA 다저스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7. 시티 필드 (뉴욕 메츠) – 뉴욕 메츠 vs. 밀워키 브루어스
8. T-모바일 파크 (시애틀 매리너스) – 시애틀 매리너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9. 글로브 라이프 필드 (텍사스 레인저스) – 텍사스 레인저스 vs.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10.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 (볼티모어 오리올스) – 볼티모어 오리올스 vs. LA 에인절스
11. 코메리카 파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vs. 시카고 화이트삭스
12. Kauffman 스타디움 (캔자스시티 로열스) – 캔자스시티 로열스 vs. 미네소타 트윈스
13. 트로피카나 필드 (탬파베이 레이스) – 탬파베이 레이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14. PNC 파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vs. 신시내티 레즈
15. 앳론타 파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vs. 워싱턴 내셔널스

     ※ 일본 개막전은 도쿄돔에서, 미국 본토 개막일에는 15개 구장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일반적인 개막일은 3월 2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날은 전통적인 개막일로서 30개 모든 팀이 경기를 갖습니다. 이날을 시작으로 정규 시즌이 마무리되는 9월 28일까지 다양한 경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즌 중 주요 행사로는 7월 15일에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제95회 올스타 게임이 있습니다. 또한, 8월 2일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신시내티 레즈가 테네시 주 브리스톨의 브리스톨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경기를 갖고, 8월 17일에는 MLB 리틀 리그 클래식이 펜실베이니아 주 윌리엄스포트의 보우만 필드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뉴욕 메츠 간에 진행됩니다​

3.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주요 한국 선수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포지션: 외야수
• 기대치: 이정후 선수는 KBO에서 뛰어난 타격 능력을 선보였으며, 메이저리그에서도 중심 타자로서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계약을 통해 팀의 타선을 강화할 것으로 보이며, 폭발적인 타력과 우수한 수비 능력이 돋보일 것입니다.
  이정후 선수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첫 홈런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타격 능력이 팀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포지션: 내야수
• 기대치: 김하성 선수는 다재다능한 수비 능력과 함께 안정적인 타격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의 경험이 쌓이면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수비에서 그의 민첩성과 정확성이 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최지만 (뉴욕 메츠)

• 포지션: 1루수
• 기대치: 최지만 선수는 강력한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주요 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뉴욕 메츠로 이적 후, 그의 경험과 파워 히팅 능력이 중심 타선에서 발휘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그는 클러치 상황에서의 뛰어난 타격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백승현 (시카고 컵스)

• 포지션: 투수
• 기대치: 백승현 선수는 강력한 패스트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투수로, 시카고 컵스의 투수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의 적응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안착하여 팀의 선발진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선수들은 각자의 포지션에서 메이저리그 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들입니다.
  
  

 김혜성 (로스앤젤레스)

• 포지션: 내야수
• 기대치: 2025년 메이저리그 시즌을 앞두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팀에서 내야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KBO 리그에서의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다저스와 계약하였으며, 그의 다재다능한 수비 능력과 타격 잠재력이 높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김혜성 선수는 다저스와의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며 팀 내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의 다재다능한 수비 능력과 타격 잠재력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